체육시설팀·관광휴양팀 실내체육관 점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정 부서가 다음 점검 대상을 지목해 시설물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체육시설팀과 관광휴양팀은 실내체육관을 찾아 마루 상태와 가변석 구동 안정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단순한 육안 확인을 넘어 실제 경기를 진행하며 현장 실증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마루의 충격 흡수력과 하중 지지 능력 등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공단은 점검 결과를 즉각 시설 운영에 반영해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다른 사업장으로 점검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 간 교차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릴레이 안전 챌린지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