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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대구선수단 결단식 개최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1-20 16:19 게재일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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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9일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9일 오후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결단식에는 권현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재숙 부위원장, 나채운 대구시 체육진흥과장, 이정철 제13기 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3개 종목에 선수 18명과 임원 14명 등 총 32명이 출전한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한 대구는 작년에 구성한 청각장애 여자 컬링팀과 아이스하키팀을 다시 출전시켜, 이번 대회에서 첫 승 달성과 전년도 순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현정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 펼칠 수 있게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3기 지원단은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사진진작을 위해 격려금 100만을 전달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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