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 국민의힘 빠진 채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참석
국민의힘은 빠진 이재명 대통령 초청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가 16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다.
청와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7개 정당 지도부를 초청했으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통일교·공천헌금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가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국정운영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면서,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은 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국정 전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