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20회 정보화 교육 운영⋯실생활 중심 맞춤형 과정
대구 달성군이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기초부터 인공지능(AI)까지 아우르는 ‘2026년 군민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목표로,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정보화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별·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와 스마트폰 활용, 유튜브 제작, 인공지능(AI) 활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총 20회 편성됐다. 오전반(10시~12시 30분)과 오후반(14시~16시 30분)으로 나눠 운영해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는 교육생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수요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ChatGPT와 캔바 등 AI 기반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 기존 유튜브 과정은 영상 편집과 채널 운영으로 세분화해 보다 심화된 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세부 내용은 달성군청 누리집(www.dalseong.daegu.kr)과 해당 부서(053-668-24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 20일부터 과정별 16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보화교육을 통해 군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