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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한국문화테마파크 겨울 축제 운영 점검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1-15 09:36 게재일 2026-01-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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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 운영·안전 관리 실태 직접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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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겨울나라’ 축제 현장을 찾아 아이스링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안동시의회는 지난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방문해 ‘산성마을 겨울나라’ 축제 운영 현황과 함께 주요 시설의 안전·편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의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를 비롯해 안전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보조기구 비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안전요원 배치 상황과 이용객 동선 관리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축제 이용객 편의와 관련한 점검도 이어졌다. 대기 공간의 난방 상태와 휴식 공간 조성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중심으로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의원들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 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접근성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의회는 축제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객 유입 구조와 공간 활용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김경도 의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산성마을 겨울나라’의 운영 실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안전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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