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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연차평가 2년 연속 ‘A등급’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1-14 13:28 게재일 2026-01-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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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실습장면./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가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참여대학 12개교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반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해 심사대상 기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장 맞춤형 실습 강화와 기업 연계형 교육, 졸업 후 취업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계명문화대는 KOICA 사업과 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이러한 연계 모델을 사업의 안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모범 사례로 제시했다.

김민경 국제처장은 “이번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부터 취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뿌리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한 외국인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정주형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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