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한수원, ‘안심카 플러스’로 아동복지시설 통학차량 23대 기증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1-14 09:53 게재일 2026-01-15 13면
스크랩버튼
2012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누적 687대 지원, 2026년 ‘모두의 돌봄카’로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통학 차량 23대를 기증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3일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통학 차량 23대를 기증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에 나섰다.

‘안심카 플러스’ 사업은 2012년 시작된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교육·체험·문화 활동에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수원은 단순한 차량 기증에 그치지 않고, 차량 유지·관리 지원과 함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이동 안전을 책임지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오는 2026년부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아동뿐 아니라 노인 등 모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모두의 돌봄카’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동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