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출범 협회, 제4회 정기총회서 새 집행부 구성…“화합과 공동 발전 강조”
경주시 식품산업협회 제2대 회장에 성정표 회장이 취임했다.
경주시 식품산업협회는 13일 오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4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경주시 식품산업협회는 지난 2022년 경주시 소재 식품 제조업체들이 중심이 돼 출범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현재 협회는 식품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며 지역 산업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정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원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공동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식품산업 관련 현안 대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