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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현장 직접 진화 지휘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1-10 17:40 게재일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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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와 인명 피해 방지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명령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이철우 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 진화 지휘에 나서고 있다./경북도 제공

의성읍 비봉리 일대 야산에서 10일 오후 산불이 발생하자, 이철우 지사가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리고 직접 현장에 나서 산불 진화 지휘에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하라”며 관련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계 부서를 총동원해 대응에 나섰으며, 산림청과 의성군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진화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동시에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대피 조치도 이뤄지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북도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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