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대응 성과 인정⋯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 확보
대구 달성군이 재난 대응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3관왕’을 달성했다.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는 여름철 호우와 겨울철 대설 대응 실적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달성군은 전반적인 대응 체계와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