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전국 349개 기관 가운데 상위 9개소에 포함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품질 평가는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모든 평가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센터는 포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과 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고, 요양보호사 등 서비스 제공 인력에게도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