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마무리한 데 이어 다음날인 6일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난다.
리 총리는 중국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인물. 이 자리에서는 경제와 문화 예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다음 일정으로 우리나라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한다.
전날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 부처·기관 간에 15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됐으며, 두 나라 주요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렸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