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발자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마감 2~3일 전 회원가입과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daegu.go.kr/agri)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053-803-7632)로 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