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기획위원들께 인사 전화했고, 통화 안될 때 ‘다시 전화하겠다’ 문자 정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이 국민의힘 의원들에 ‘살려달라‘ 등의 구명 메시지를 보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문을 냈다.
뉴스전문보도채널 YTN은 4일 “갑질·폭언부터 투기까지, 릴레이 의혹이 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친정이었던 야권 의원들을 접촉해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이 보도가 있자 즉시 언론 공지를 통해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때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첨부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