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획 두루 거친 행정가, “시민 행복·지역 도약에 책임 다할 것”
최혁준 전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최 부시장은 “APEC 정상회의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인 최 부시장은 경상북도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정책통으로, 과거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으로 근무하며 재난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주 지역 현안과 행정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최 부시장의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APEC 이후 경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인선으로 풀이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최 부시장은 앞으로 1800여 명의 공직자들과 협력해 시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