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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BLACK 홈플런’ 흥행 열기 잇는다

등록일 2025-11-05 16:20 게재일 2025-1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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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6일부터 12일까지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를 진행한다.

9일까지 ‘홈플런 딜’에서 ‘한돈 암퇘지 삼겹살·목심(100g·1인 1kg 한정)’은 1690원 파격가로 선보이고,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3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함)을 적용해 2150원에 판다.

또 같은 기간 마이홈플러스 50% 할인 혜택으로 각종 채소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브로콜리(송이)’와 국내산 ‘양배추(통)’는 2490원에 내놓고, 국내산 ‘파프리카(개)’는 1490원에 제공한다. 20도 이하 차가운 바다에서 채취해 지하 100m 암반수로 세척한 ‘남해안 햇생굴(300g)’은 4990원에 판매하고, ‘CJ 작은 햇반(130g*12입)’은 4000원 할인한 7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 신선 먹거리는 최대 반값 혜택을 선사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양지, 설도, 앞다리, 목심, 사태 등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40% 할인, ‘캐나다산 소고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은 최대 40% 할인하고, ‘합천 양파 담은 양념 소불고기(800g)’는 40% 할인한 1만 2990원에 판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50% 할인 혜택을 선사해 ‘부산 간고등어(대·마리)’는 2750원, ‘작지만 알찬 전복(마리/)’은 990원,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500g·박스)’는 2만 4900원, ‘생물 삼치 전 품목(마리)’은 26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 7대 카드 결제 시 칠레산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50% 할인한 9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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