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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혼부부 첫 보금자리 리모델링 지원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5-08-31 09:51 게재일 2025-09-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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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만 원 보조…9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애 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와 노후주택 개보수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심화되는 가운데, 안정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지원 자격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다. 취득한 지 1년 이내의 주택 가운데 매입 금액 2억 원 이하이고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된 주택이 대상이며, 선정되면 최대 5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지원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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