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와 관련 기관들이 함께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청도경찰서 제공
청도경찰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13일 축협삼거리에서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와 청도군청, 청도군자원봉사센터 등 60여 명이 합동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타면 착!, 안전도 착!’을 표어로 안전띠를 매지 않고 사고가 나면 충격이 2.7배 커져 사망하거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홍보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