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와 청도군의회가 3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였다.
경산시의회와 청도군의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 묘목영농조합법인, 산불피해 복구 성금 1265만 원 기탁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장학금 수여
경산시, 재활용선별장에 쿨링포그 설치
청도군 참여행정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경산시, 생분해성 종이 포트 제조 장비 지원
경산공설시장 안전관리 우수시장 전국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