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탈북민연합회(회장 윤광남)가 17일 경산시청에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윤광남 회장은“비록 성금이 많지는 않지만, 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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