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남면 고 박병구씨의 유족들이 16일 장례를 치르며 받은 근조 쌀(10kg 150포)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남면에 기탁했다.
고인의 유족은 “생전 이웃사랑을 강조하시고 실천하셨던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식를 치르는 동안 받은 쌀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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