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대학을 3일 선정했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대학(평생교육원) 중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대학이 선정됐다.
개설 강좌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자격과정(20명·계명문화대학교)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과정(20명·대구공업대학교)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과정(20명·대구교육대학교) △우드볼 지도자 자격취득과정(25명·대구과학대학교)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20명·영남대학교)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20명·영남이공대학교)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과정(30명·영진전문대학교) 등 7개 과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