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회장 손영우)는 24일과 25일, 전남 신안군협의회(회장 김귀복)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영·호남 화합과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행사를 했다.
경산시와 신안군은 지난 1998년 자매결연 후, 2000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차원의 상호 방문을 통해 꾸준히 친목과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