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가 24일, 남천면 흥산리 619 일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장동혁 “이재명 정권은 총체적 포기 정권”…국민의힘 장외 여론전 부산서 개막
李 대통령, 남아공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
국민의힘, 경선 체계 손질...당원투표 70% 반영
지방의회 의원들은 왜 해외연수에 목숨을 거는걸까
경북도 내 유통 화장품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판정
경북도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 안동서 첫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