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정보센터, 다양한 분야 작가 초청 강연

경상북도교육청 정보센터는 11월까지 청소년과 학부모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5년 인문학 아카데미인 ‘별별 인문학’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강연한다.

별별 인문학 작가 강연은 트렌드와 인간관계, 웹툰, 문학, 클래식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지역민의 인문학 관심을 높이고 인문학적 사고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7회다. 

25일에는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인 한다혜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5’ 을, 4월 25일에는 심리상담가 박상미 작가가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문학 강연 별별 인문학의 자세한 사항은 정보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053, 810-991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심한식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