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당내 경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등에게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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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일화 없다” 선언에도 국힘 끊임없는 ‘원팀’ 러브콜
李 “기본사회위 설치”- 金 “국회의원수 10% 감축”
“여성의 힘으로 ‘김문수 압승’ 이뤄 대한민국 살리자”
당선 가능성 이재명 66%·김문수 21%·이준석 2%
‘TK·PK’는 김문수, 이외 지역은 모두 이재명 우세
경북도, 3년 연속 ‘지역활력타운’ 선정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