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당내 경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등에게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기사리스트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이진숙 배석 제외
인사청문회 앞두고 與野 날선 공방
“국민 눈높이 맞는 혁신안 마련”
감척어업인 생계 부담 덜어준다
경북도 여름철 재난 지역 현안 대응 위한 시·군 협력 강화
경북도, 토목·건축, 수의 직렬 하반기 추가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