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10월까지 농기계 수리 취약지역의 농업인을 위해 101개 오지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사진>
농업기계 순회 수리는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1회 1만 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비는 무상으로 수리하고 1만 원을 초과하면 부품비의 원가만 징수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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