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9일 학생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청, 중·고등학교 생활부장 담당, 학교전담경찰관이 외진 곳이나 불량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치안 사각지대 발굴, 유흥업소나 다중이용시설 유해환경 지도·개선 등 비행 청소년의 선도·보호에 중점을 둔 순찰 활동을 했다.
청도경찰서는 2월 말까지 합동으로 주기적 순회 예방 지도에 나서 학교 밖 청소년 비행을 예방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제3회 고향 사랑 기부 박람회에서 눈길
성주JCI, 초등생 대상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고령화·인력난 해소” 고령군, 농기계 인프라 확충
정보센터, 꿈을 넓혀주는 진로 프로그램 운영
경산소방서 고물상·공장 화재 주의 당부
의성소방서, 구천면 장국리 야산 산불 1시간 만에 완전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