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텍(공동대표 손유진·최한길)이 17일 경산시청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손유진·최한길 대표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독도야! 외로워 마라, 우리가 간다
정보센터,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 운영
경산 묘목영농조합법인, 산불피해 복구 성금 1265만 원 기탁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장학금 수여
경산시, 재활용선별장에 쿨링포그 설치
청도군 참여행정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