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박혜옥)는 겨울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메이커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지난 14일 ‘모래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씰과 겨울 테라리움 만들기, 가족사진 팝아트 그리기’를 주제로 캠프를 운영한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21일에도 캠프를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 박혜옥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