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남병옥)가 5일 경산시청에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억 원을 맡겼다.
남병옥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박물관서 추석놀이 한마당 열려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