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농부가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이 농민은 “농사는 잘됐는데, 쌀값이 떨어져서 걱정”이라며 “삼광벼는 공공비축비 수매까지 절반 가까이 줄어서 추수해도 손해 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인쇄
가구 제조공장 화재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