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사우나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해 소방차량 27대를 출동해 불을 껐다.
이 불로 당시 5층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이 옥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목욕탕은 임시휴업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여자목욕탕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수작부리기’
따뜻한 봄날에 찾아가는 팔공산 갓바위
1만그루 편백나무로 조성된 건천 편백나무숲
수성구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 가꾸기 사업
최고 2만4000% ‘살인 이자’ 챙긴 일당 실형 선고
대구·경북 15일 흐림⋯주 중반 비 소식·큰 일교차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