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1일 오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친윤계 인사로 꼽힌 정 의장은 한동훈 지도부에서 최근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그는 “앞으로 의원총회 추인을 받은 후임 정책위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잘 이끄셔서 2년 후 지방선거, 3년 후 대선에서 꼭 승리해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외교부 ‘이란 전역 여행금지’...“허가 없이 방문하면 처벌”
TK행정통합 특별법 놓고 민주당 미묘한 변화 감지
배현진, 법원의 ‘징계 효력정지’ 결정에 “장동혁 지도부 퇴행 멈춰야”
TK, 2차 공공기관 이전 불이익 받나?…전남·광주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배현진 의원, 국힘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李 대통령, ‘유류 최고가’ 신속 지정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