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쯤 북구 산격동 금호강 자전거길 일대 강변에서 A씨가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안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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