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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두 팔 걷어

곽인규기자
등록일 2024-04-22 11:26 게재일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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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과수화상병 예찰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과수화상병 예찰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한번 발생으로 과수원이 폐원에 이르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사과, 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전직원 대상 사전 교육을 했고,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단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에 나섰다.

사과, 배 주산지인 상주시는 과수농가 1734호(923ha)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 4종을 배부하고, 단계별로 철저한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2024. 1. 15.~2024. 4. 26.)으로 막바지 궤양 제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화상병 방제 밴드 운영 및 방제 적기 알림 문자서비스를 시기별로 발송해 방제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병의 유입을 미리 차단하는 등 방제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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