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생한 ‘규모 7’ 이상의 강진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800여명이 다쳤다고 로이터와 AFP 통신이 대만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아침 하이킹에 나섰다가 바위에 깔려 변을 당했고 다른 한 명은 산사태에 매몰된 트럭 운전사였다. 대만 타이베이 중산로에 위치한 주택 한 채가 이날 오전 규모 7.4의 지진이 강타하면서 기울어져 있다. /대만 중앙통신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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