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개장한 경주시 천북면 자전거공원의 펌프트랙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오후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범라이더스 소속 중·고교 BMX 레이싱 선수들이 전문가 코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흰뺨검둥오리 새끼의 세상 구경
제21대 대선 사전투표소 최종 점검
포철 초등학교 전국 소년체전 축구 2년 연속 우승
대선 개표종사원 교육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구미 아시아 육상 경기 선수권대회 개회식 리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