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의 와병 중인 예비역들을 직접 찾아가 참모총장 서신과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며 와병 중인 예비역들의 쾌유를기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한국부동산원,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대구교통공사, 국가고객만족도 17년 연속 1위 달성
대구 달서구, 2025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북매일신문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건립’, 대경언론인상 우수상 수상
“포항 흥해서 80평생 잃어버린 뿌리를 찾았어요”
배움으로 이어진 황혼의 열정, 달성군 비슬청춘대학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