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오전 11시쯤 대구에 도착,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신당 추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대구지역 언론과의 인터뷰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태기자
김영태 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의회 산불특위, 도민 목소리 담아 5개월 활동 마침표
경북 소방관들 “화재보다 퇴근길이 더 무섭다”···비상대기시설 턱없이 부족
조용진 도의원, 경북의 미래 위한 4대 핵심 과제 제안
이철식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교통·산업·교육·문화 전방위 정책 제안
경북사과 본격 출하···'초대형 산불·이상기후에도 대풍' 가격 하락세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주 보문단지 특별 안전 감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