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북동부지사는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서라벌도시가스(주) 상황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연휴기간 가스공급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주시 강동면에 소재한 예티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주방 및 보일러실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사진>
동홍일지사장은 “연휴기간 모든 가정들이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해 사고 없이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