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일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먹거리·캠핑용품·생활상품 할인 확대
완연한 봄철을 맞아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9일부터 1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먹거리와 캠핑용품, 생활필수품을 대폭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완도 전복 전품목’을 마리당 1290원부터 반값에 판매하고, ‘홈플델리 갈비왕·불맛왕 오븐치킨’은 4000원 할인된 7990원에 선보인다. 두부, 장류, 라면·컵반 등 주요 식품도 1+1 또는 묶음 할인으로 가격을 낮췄다.
캠핑·피크닉 수요를 겨냥한 ‘메가 캠크닉 대전’도 진행된다. 탄산음료와 베이커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심플러스’ 캠핑용품과 조리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가성비 신상품도 눈길을 끈다. ‘쁘띠 초코케이크’는 2000원대, 생리대는 개당 84원 수준으로 기획됐으며, 자외선 차단 썬캡과 볼캡 등 시즌 상품도 5000~7000원대에 출시했다. 홈플러스는 봄철 소비 증가에 맞춰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