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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영주시 수해복구 봉사 의원·직원들 성금 300만원도 전달

황성호기자
등록일 2023-08-01 18:44 게재일 2023-08-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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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나눴다. <사진>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달 31일 폭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장수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경주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 원을 영주시에 전달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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