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18분쯤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제트스키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나 직원 A씨가 얼굴과 몸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배터리 충전 작업 중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구경모기자
구경모 기자
gk090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문경서 잇단 산악사고…경북소방 가을철 안전대책 강화
더민주 경북혁신위, 미국 ‘3500억 달러 요구·50% 관세’ 규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계란 던진 20대 남성 서울에서 자수
대구 북구 한 주택에서 화재⋯12분 만에 완진
尹정부와 ‘정교유착’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러시아산 털게 등 밀수입… 선주·선장 등 4명 ‘징역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