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마련 됐으며,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58곳, 약국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마약류의 재고와 실 재고량의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등 적정 취급 여부 △마약류 처방전의 보관·관리 적정성 여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 준수 여부 등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교복 입고 떠난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칠곡 북삼중,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준우승 쾌거
김천시 김진성 팀장,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최종 합격
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증상 인지, 60대 환자 구해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