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우리가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
마음 세탁소
가족끼리, 연인끼리 ‘봉화 계곡여행’ 떠나요
김성범 해수부 차관, 영일만신항서 APEC 정상회의 CEO 써밋 숙소 점검
“절체절명의 철강”…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사활
“동부초 이전, 학교 존립 위한 필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