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유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고 있다. /독자제공
2~3일 이틀간 포항시 평생학습원 개원 10주년 기념 두드림페스티벌이 평생학습원 1층 광장에서 열렸다.
공연장 모습. /독자제공
합창공연. /독자제공
행사 마지막날인 3일 오전 인기 트로트 가수 신유가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꽃물', '시계바늘' 등을 부르자 청중들은 환호성과 뜨거운 박수로 호응했다.
난타공연. /독자제공
또 수강생들은 줌바댄스,가야금, 합창 등 평생학습원에서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