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WITH-US) 상’은 2021년부터 NH농협손해보험이 지역농협과 함께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상생발전 및 시너지를 확대해 공동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수여하는 상이며, 우수한 실적 및 우수직원 배출,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최문섭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원농협과 농협손해보험이 더욱 협력해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모범적인 농협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