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일은 27일 삼일 본사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상정된 주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사진>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안인수 대표이사 부회장과 강승엽 대표이사 사장, 배태하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또한 사외이사에 조현만 법무사, 감사에 공병설 스톨베르그 &삼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현대제철 포항공장, 이웃사랑 선물 전달식
포스코휴먼스 임직원 건강증진 축하금 기부
포스코노조,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이영우 NH농협 포항시지부장
포스코노조, 포항시에 지역사랑상품권 1억 기부
포스코 지곡·동촌 직장어린이집 다양한 테마 즐거운 성탄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