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미친 사나이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행사를 하루 앞둔 21일 울릉독도수호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이날 오전 경주시 안강읍 들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하고 상의를 탈의 한 채 볏단 뭉치에 ‘대한민국 독도는 있습니다.’‘일본 다케시마는 없습니다’ 글로 독도수호 퍼포먼스를 했다.
수건으로 대형 볏단에 글을 쓰고 일본의 독도 망언( 다케시마 날)을 이어가지만, 역사에도 없고 현재에도 다케시마는 없다며 일본의 망언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현지에서 27회 전국적으로 200여 회 일본의 울릉독도 침탈 야욕을 분쇄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통해 행사를 했다
특히 최근에 결성된 독도 사랑 365 국민 본부는 365일 동안 일본의 야욕을 박살을 내고자 한다며 독도에 미친 사나이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만든 단체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